돌보미는 적십자봉사원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며 무한돌봄으로 지원받은 수급자 중 취업자나 전출자, 사망자, 상황호전자 등을 제외한 1만여명과 1대1 결연을 하고 상시로 돌본다.
도는 “돌보미들은 위기를 맞은 가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위촉식은 오는 26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5-1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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