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7월 두 달을 ‘지방세 과오납 미환부금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해 그동안 잘못 납부된 지방세를 시민들에게 돌려준다고 밝혔다. 시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인터넷 과오납금 조회 및 환부 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도 과오납금 환부 신청 전용전화가 운영된다. 시는 “잘못낸 세금 납부는 연초 자동차세 선납이나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양도소득세 환급, 개인의 이중납부 등으로 발생한다.”며 “올해 안에 과오납금을 모두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주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과오납금은 58만건, 92억원에 이른다.
2009-6-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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