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이·통장 전원에 상해보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도와 일선 시·군이 도내 이·통장 전원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2일 올해 4억 5931만원을 들여 도내 이·통장 7837명에 대해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단체가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자치단체는 경남도에 이어 전북도가 두번째다.

도내 자치단체들의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은 지난해 정읍, 무주, 진안, 장수, 임실, 고창 등 6개 시·군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는 전체 시·군으로 확대된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군산시 등 10개 시·군은 보험 가입을 마쳤고 전주, 익산, 남원, 김제 등 4개 시는 준비 중이다.

도는 이·통장 1인당 3만원씩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14개 시·군이 부담한다. 시·군별 1인당 상해보험 가입비는 부안군이 3만 8540원으로 가장 낮고 정읍시가 10만원으로 가장 높다. 나머지 시·군은 대부분 도비와 시·군비에서 각각 3만원씩 부담해 6만원선에 맞추었다. 보험료가 각기 다른 것은 보험혜택의 범위와 보험사별 입찰 조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이·통장 상해보험 가입은 공무를 수행하는 최일선 첨병으로서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상해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사망과 후유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억 2000만~1억 500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또 입원비는 3만원, 의료실비는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공무를 수행하는 이·통장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군과 협의해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6-3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