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맹정주 강남구청장 “강남구 출산율 0.78 꼴찌… 그냥 두면 구 경쟁력 저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지역사회가 방관해서는 안 될 시급한 과제입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3일 정부의 저출산 대책을 뛰어넘는 획기적 출산장려정책을 제시한 뒤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고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추세가 이어진다면 멀지 않아 국가적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맹정주 서울 강남구청장
맹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지난해 1.19명으로 세계보건기구(WHO) 보건통계 조사대상 193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그 중에서도 서울시는 1.06명, 강남구는 0.78명으로 강남구가 꼴찌 중의 꼴찌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로라면 강남구의 경쟁력은 물론이고 서울의 경쟁력, 대한민국의 경쟁력도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동세 과세와 재산세 인하로 올해부터 강남구 예산이 1000억원가량 줄어들지만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댄스페스티벌, 민원실 리모델링, 도곡로 전선지중화 사업비 등 예산을 줄여 출산장려책에 16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맹 구청장은 “적어도 강남구에서만큼은 사교육비 부담 등 경제적 문제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6-4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