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부터 기업과 연계해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취업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추가로 장애인에게 맞는 안정적 일자리 800개를 만들어 제공한다는 목표다. 또 장애인과 장애특수학급 졸업생 등 4500여명을 전문적으로 평가해 각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에서도 장애인과 사업주 간 상담 및 취업알선을 지원하게 된다. 직업능력이 없는 중증장애인에게도 직업훈련시설과 연계해 직업재활시설에서 취업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해 장기고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09-6-8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