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달청 첫 여성국장 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조달청장에 장경순씨


6일 단행된 조달청 국장 인사가 화제다. 이날 인사에서는 조달청 개청 후 첫 여성국장이 배출됐고 비고시 출신이 모처럼 승진하는 등 화제가 만발했다. 인천지방조달청장에 임명된 장경순(45·기시 22회) 전 기획재정담당관은 조달 여성 공무원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김희문(56) 전자조달국장의 승진발령도 눈길을 끈다. 김 국장은 1977년 11월 7급으로 공직에 입문, 기술직으로서 충북지방청장과 대변인 등을 거쳤다. 구매총괄과장 재직시 공공구매를 통한 중소기업 판로지원 방안 등을 기획하는 등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7-7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