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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첫 여성국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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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달청장에 장경순씨


6일 단행된 조달청 국장 인사가 화제다. 이날 인사에서는 조달청 개청 후 첫 여성국장이 배출됐고 비고시 출신이 모처럼 승진하는 등 화제가 만발했다. 인천지방조달청장에 임명된 장경순(45·기시 22회) 전 기획재정담당관은 조달 여성 공무원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김희문(56) 전자조달국장의 승진발령도 눈길을 끈다. 김 국장은 1977년 11월 7급으로 공직에 입문, 기술직으로서 충북지방청장과 대변인 등을 거쳤다. 구매총괄과장 재직시 공공구매를 통한 중소기업 판로지원 방안 등을 기획하는 등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7-7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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