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에 美봉사천사가 날아왔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지아주 대학생 10명 두달 넘게 복지단체 등서 활동

성동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조지아주 캅카운티의 케네소 주립대학생들이 방한해 두 달이 넘게 성동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펼쳐 화제다.


13일 성동구에 따르면 케네소주립대 학생 10명은 지난 5월16일부터 지역 5개 초·중학교에서 영어자원봉사 활동뿐 아니라 각종 복지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인 대학생들은 방문기간 중 낮에는 초·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밤에는 학부모가정과 성동구청 직원 가정에 거주하면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영어자원봉사 활동 이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도 펼쳤다. 지난 6월25일 금호동 성모보호작업장에서 지적장애인 30여명과 함께 4시간여 동안 볼펜 포장작업을 돕고 또 직접 만든 쿠키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성동구는 이들을 리포터로 활용,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 9~10일 이틀 동안 왕십리광장, 응봉산 팔각정, 서울숲, 살곶이 다리 및 체육공원, 청계천 문화관 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성동구로 진입하는 방법, 숙박시설 이용방법 등을 릴레이식 취재 형태의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미국인 대학생들이 성동구 홍보도우미가 된 셈이다. 이 동영상은 자매도시인 캅카운티 정부와 케네소주립대 홈페이지의 1개면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의 문화체험을 위한 경기 용인민속촌, 강원 속초 및 통일전망대, 보령 머드축제, 홍성 옹기공장, 천안 독립기념관 등을 견학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호조 구청장은 “국제 무대에 초일류 브랜드 ‘드림시티 성동’을 알릴 뿐만 아니라 국제화 마인드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7-14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