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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공회의소 창립 120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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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올 새도약 전환점으로”… 국제 물류단지 등 추진키로

부산상공회의소가 오는 19일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다.

부산상의는 14일 창립 120주년을 맞는 올해를 부산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고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상의는 강서 국제물류단지 조성과 동북아 제2 허브공항 건설, 북항재개발(센터럴베이) 사업, 낙동강 유역정비 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 상공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상의의 역량도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부산상의는 개항 이후 대거 진출한 일본 상인과 자본에 대항해 민족상권을 수호하기 위해 1889년 7월19일 설립된 ‘부산객주상법회사’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이후 ‘동래상업회의소’ 등 몇 차례의 명칭 변경을 거쳐 1946년 지금의 명칭인 부산상공회의소로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렀다.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상의 120년에는 부산경제 12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부산상의는 그간 이어져 온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경제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상의는 창립 120주년을 맞아 16일 상의홀에서 지역 주요 인사와 상공인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하고 같은 날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에서 기념음악회를 연다. 15일에는 송자 전 연세대 총장을 초청, 특별강연회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상의와 부산경제 12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본 부산상의 120년’이라는 기념화보를 발간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7-1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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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