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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항로 주변 용적률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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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관문인 강서구 공항로가 깔끔하게 정비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강서구 공항로 일대 43만 5169㎡의 용도지역을 일부 상향조정하고, 건물높이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항로 제1종 지구단위계획 정비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포함된 지역은 발산역 사거리에서 9호선 염창역까지 공항로 주변이다.

이 안에 따르면 제2종 일반주거지역 4만 1424㎡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돼 용적률이 평균 50%가량 높아진다.

따라서 일반상업지역의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50~60m에서 65m로, 준주거지역은 21~40m에서 45~70m로 완화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7-1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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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