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매달 11일과 22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시행 첫날을 맞아 이날 평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유명호 군수와 직원 등 10여명이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벌였다. 증평군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간 자전거 이용실적을 평가해 우수직원을 표창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 동호회도 결성할 계획이다.
증평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7-2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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