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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첨단산업센터에 베트남 국영미디어그룹 ‘VTC’의 자회사 VTC온라인 한국지사(VTC코리아)가 입주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VTC온라인과 VTC코리아 설립 및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VTC코리아는 다음달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해 향후 5년간 방송, 온라인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의 분야에 1000만달러(약 13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VTC온라인은 한국 온라인 게임을 베트남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베트남에서 온라인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7-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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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