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폭염·폭우 등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 및 개선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위험 요인 개선 계획,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 등 현장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연락방법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대피방법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공종의 위험성 감소 대책 △안전·보건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 구체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구미관리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근로자 작업 중지권 등 안내 및 교육을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 표지판을 현장 입구에 게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소영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작업 환경의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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