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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에게 희망을” 은평구 자활센터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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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근로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00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자활 근로 사업과 자활공동체를 운영 중이다. 자활근로사업은 시장 진입형과 사회적 일자리형 사업으로 나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직접 사업에 참여시켜 일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공동체는 이러한 자활근로사업으로 다져진 기반을 토대로 조합 또는 공동사업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다. 그 밖에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단과 장기요양기관 등의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구는 2008년에는 5개 자활공동체와 7개의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10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2009년 7월 현재 5개 공동체와 7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120명이 자립의지를 불태우며 내일의 희망을 가꾸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7-24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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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