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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체험관 15일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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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5일 ‘저탄소·녹색성장 선포’ 1주년을 맞아 녹색성장체험관을 개관한다.

녹색성장과 관련한 국내 첫 상설전시관인 녹색성장체험관은 광화문 KT빌딩 1층에 1477㎡ 규모로 들어서며, 녹색성장의 이해·그린 홈·녹색 교통·그린에너지·녹색국토 등의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체험관에는 또 태양광·풍력·그린카·이산화탄소 포집 저장(CCS)·원자력·수도권매립지·4대강 및 수처리·화상회의시스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된다.

입구에는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발생하는 전기로 휴대전화 충전과 음악 감상이 가능한 장치가 설치되고,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도 마련된다.

이용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4시30분 입장 마감)이며, 월요일과 1월1일, 쉬는 국경일 다음날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없다.

이번 체험관 설치에는 녹색성장위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등 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8-14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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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