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롯데칠성 등 3곳 과징금 255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음료가격 담합 5곳 적발

롯데칠성음료 등 5개 음료 업체가 지난해 초부터 주스와 탄산음료 등의 가격을 담합해 올린 것으로 드러나 모두 255억원의 과징금을 처분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공동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 롯데칠성과 해태음료, 웅진식품, 코카콜라음료, 동아오츠카 등 5개 음료업체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중 롯데칠성, 해태음료, 웅진식품에 총 2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롯데칠성과 해태음료, 두 회사의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회사별 과징금은 롯데칠성이 217억원으로 가장 많고 해태음료 23억원, 웅진식품 14억원이다. 동아오츠카와 코카콜라는 담합 사실을 자진 신고해 과징금을 면제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작년부터 사장단이나 고위 임원들의 모임 등을 통해 가격 인상의 방향과 방법을 결정하고, 이후 실무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면서 인상 시기와 품목, 인상률 등을 정했다. 특히 시장점유율 1위인 롯데칠성이 가격인상 방안을 먼저 마련하면 나머지 업체가 이를 뒤따르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5개 업체는 작년 2~3월에 과실 음료는 10%, 탄산음료와 기타 음료는 5% 정도 가격을 올렸다. 올 2월에도 과실과 탄산음료 등의 가격을 10% 인상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8-17 0:0: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