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지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누구나 편안하고 친숙하게 음악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앞으로도 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공연을 여는 ‘찾아가는 공연’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원뿐 아니라 지하철역 등 다양한 종류의 공간에서 크고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한권직 구 문화체육과장은 “지치고 힘든 때일수록 음악의 힘이 의외로 크다.”면서 “요즘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정취를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9-3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