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거기동반 운영
서울시는 이달부터 도로 등지에 방치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사체를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동물사체 수거 기동반’을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동물 사체를 발견할 경우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나 자치구 환경 신문고(국번없이 128), 자치구 청소과에 신고하면 자치구별로 설치된 기동반이 출동한다.
동물사체 수거 기동반은 동물 사체를 위생비닐과 전용 용기에 넣어 수거하고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의료 폐기물 수거업체에 의뢰해 소각 처리하게 된다. 시는 또 일반 가정에서 폐사한 애완동물의 경우에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배출하거나 야산에 매립하는 대신 동물병원이나 동물장묘업체에 의뢰해 처리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9-8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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