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경북 “동남권 신공항 밀양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신공항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인접지역인 경남 밀양에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들어서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와 함께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대구경북추진위원회 발대식을 7일 열었다. 추진위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결의문에서 “동남권 1300만 주민은 지역에 국제공항이 없어 인천공항이용에 따른 불편과 연간 6000억원이 넘는 추가비용 때문에 미래 도시청사진 구축, 국내외 기업유치 등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추진위는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영남권 발전의 미래가 달려 있는 핵심시설인 신국제공항은 밀양에 건설돼야 한다.”며 부산시에 가덕도 신공항 유치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정부에 늦어도 2020년 이전에 동남권에 새로운 국제공항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신국제공항 대구경북포럼이 ‘대구경북의 신국제공항은 어디에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신공항의 입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동남권 신공항은 입지 선정을 두고 대구와 경북, 울산, 경남은 접근성이 뛰어난 밀양을, 부산은 확장성이 높은 가덕도를 제시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정부는 국토연구원의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에 대한 용역 결과가 이달 발표되면 입지를 결정한 뒤 내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세워 2011년 착공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9-9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