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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음식점 40곳 반찬 주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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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시내 음식점 40곳을 대상으로 반찬 주문제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찬 주문제는 반찬량을 줄이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반찬을 선택하게 하는 것으로 한식류 음식점에 우선 시행된다. 김치 등 기본 반찬 외 종류에 따라 음식값을 따로 매기기 때문에 소비자도 이익을 보고, 음식점도 재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범사업 참여 음식점에 대해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메뉴판 교체비(업소당 50만원) 지원, 2년간 위생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9-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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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