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전 보내주오” 376명 “충남 전입희망” 2명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대전경찰청 교류 난맥

2007년 7월 충남경찰청에서 대전경찰청이 분리된 뒤 충남에서 대전으로 전입하려는 경찰들이 줄을 서고 있다. 대전이 충남보다 교육여건이 낫고, 근무지를 옮겨도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등 근무 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16일 충남 및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충남청에서 대전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경찰은 376명에 이르는 반면 대전에서 충남으로 가려는 직원은 단 2명에 불과하다.

지방청간 인적 교류는 1대1이 원칙이다. 결국 올해 충남청에서 대전으로 전입할 수 있는 경찰은 2명뿐이다. 지난해도 352명의 충남 경찰이 대전청 전입을 희망했으나 5명만 소원이 이뤄졌다.

대전 전입을 바라는 것은 생활여건이 좋아서다. 반대로 대전에서 충남으로 가려는 경찰도 이유는 있다. 고향인 충남에 사는 부모가 아프거나 공무원인 아내나 남편이 충남에서 일하는 경우가 주원인이다. 이 같은 고충사항을 기준으로 심사, 전입 순서가 매겨져 있다.

이시준 충남경찰청 인사계장은 “전입 순서가 공개돼 아무리 애를 써도, 이른바 ‘백’을 써도 선순위자를 앞지를 수 없다.”면서 “전남에서도 대전청과 같은 시기에 분리된 광주청으로 가려는 경찰이 많기는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10-17 12:0: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