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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규모 …새달 착공

서울 노원구가 보건행정과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보건소를 선보인다.


노원구는 월계동 321의4에 보건소와 건강증진센터 기능을 갖춘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376㎡ 규모의 ‘월계 헬스케어센터’(조감도)를 짓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던 월계 보건지소를 동 통폐합으로 폐지된 옛 월계4동 건물로 이전키로 하고, 이곳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인프라를 겸비한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 56억원을 들여 짓게 될 월계 헬스케어센터는 보건의료센터·행정복지민원실·구강보건실 등 보건행정시설과 각종 헬스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게 될 다용도실과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지하 1층에는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1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가고, 옥상엔 태양광 시설과 옥상정원이 구비된다.

구는 11월에 착공해 2011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0-20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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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