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문래동3가 철공소 거리 ‘춤공장’에서 5일간 밤샘영화제 ‘문래 시네피버’가 열린다. ‘허수아비들의 땅’ ‘마지막 밥상’ ‘얼굴 없는 것들’ ‘청계천의 개’ ‘독’ ‘6시간’ ‘봄에 피어나다’ ‘비 오는 날의 산책’ 등 칸·베를린·부산·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던 우수 작품들이 상영된다. 정지연, 문성혁, 박하민 감독 등이 직접 나와 관객들과 토론 시간도 갖는다. 문화체육과 2670-3142.
오는 24일까지 문래동3가 철공소 거리 ‘춤공장’에서 5일간 밤샘영화제 ‘문래 시네피버’가 열린다. ‘허수아비들의 땅’ ‘마지막 밥상’ ‘얼굴 없는 것들’ ‘청계천의 개’ ‘독’ ‘6시간’ ‘봄에 피어나다’ ‘비 오는 날의 산책’ 등 칸·베를린·부산·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던 우수 작품들이 상영된다. 정지연, 문성혁, 박하민 감독 등이 직접 나와 관객들과 토론 시간도 갖는다. 문화체육과 2670-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