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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30일~새달1일 무역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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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소자본 창업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창업아이템과 대출, 경영컨설팅 등 모든 창업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제4회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및 우수 프랜차이즈를 소개하고 창업교육·상담 등이 이뤄진다. 올해 주제는 ‘테마가 있는 창업여행’으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전문가가 성공창업을 위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관은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창업 관심 분야별로 구분되어 배치된다.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250여개 업체가 참가를 신청했으나 시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70개 업체만 참가하는 등 질적·양적으로 한층 성장 했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를 늘리고 중산층을 두껍게 하는 소상공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10-22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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