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애인 전용 공중목욕탕인 ‘마포복지목욕탕’이 문을 연다. 5억 7600만원을 들여 456㎡ 규모로 지은 목욕탕은 하루에 1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노약자의 거주 비율이 23.4%(총 4700명 중 1100명)인 성산동 임대아파트 단지상가에 있다. 가족탕엔 중증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채 욕조에 들어갈 수 있는 특수시설도 마련됐다. 이용료는 일반인 4000원, 장애인·노약자·국가유공자 등은 2000원. 장애인복지팀 3153-8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