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18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자원봉사자와 다문화가정,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09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담근 김장김치 5000포기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노인가구 1200여곳에 4포기씩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앞서 지난 10일 주한 외국 대사 부인 등이 참여하는 1차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정법권 복지정책과장은 “구청 직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민간단체 봉사자들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의 역량이 자발적으로 모아지고 있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김치가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1-18 12: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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