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별미 어종인 도루묵 축제가 처음으로 열린다. 24일 강원 양양군에 따르면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이르는 기간에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도루묵을 테마로 하는 축제를 다음달 5∼6일 강현면 물치리 물치항에서 개최한다. 관광객들이 어선을 타고 도루묵이 걸린 그물을 직접 끌어당겨 보는 이벤트를 비롯, 그물에 걸린 도루묵 떼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09-11-25 12: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