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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하천 93% ‘1급수’ 道환경硏조사, 4급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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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도내 주요 하천 215개곳에서 하천수를 수거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93%인 199곳 수질이 1등급으로 판정됐다. 1등급은 오염물질이 없는 청정상태로 BOD 2.0 이하를 말한다. BOD가 낮을수록 깨끗한 물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4급수가 두 군데 나왔지만 올해는 4급수가 없다.”며 “도내 주요 하천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2-4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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