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온주감귤이 재배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1911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온주감귤 15그루를 들여와 재배를 시작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11년에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2011년 1월 10일을 제주감귤데이(DAY)로 선포하고, 사계절별로 꽃과 청과, 수확, 가공 등 감귤을 주제로 한 축제를 펼치며, 세계 감귤 학술대회, 세계 신품종 감귤 발표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2009-12-14 12: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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