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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차 출퇴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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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정책토론회

공무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연근무제는 하루에 일정 시간 근무하지만 개인별로 신축성 있게 근무하는 시차출퇴근제로 나타났다.

진종순 명지대 교수(행정학)는 21일 여성가족부와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이 공동 개최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확산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한국행정연구원 2007년 조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선호하는 탄력근무제 유형을 묻는 질문에 시차출퇴근제를 꼽은 응답자가 47%였다. 성별로는 여성 49%, 남성 45%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으로 자발적 시간제 근무제가 17%, 집중적 근무제가 15%였다.

진 교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시간제 근무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세한 세부지침과 관리자의 인식변화, 지속적 평가가 요구되며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과 충분한 재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연근무제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 김태홍 여성정책연구원 일·가족정책연구실장은 “일·가정 양립을 어렵게 하는 대표적 요인 중 하나가 장시간의 근로시간”이라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4-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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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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