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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의 구술전자민원시스템은 민원인이 양면모니터를 이용해 글 대신 말로 민원신청 서식을 채우고 전자 서명패드에 서명만 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민원서비스다. 일명 ‘일꾼시스템’이다. 지난해 9월부터 구 19개동 주민센터에서 활용 중이다. 건당 신청서 작성 및 처리 시간이 10~20분에서 2분 이내로 단축돼 처리속도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 기장군은 365일 매일 오후 10시까지 군수실을 개방하는 ‘잠들지 않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농복합지역에서 생업에 바쁜 군민들의 늦은 시간 방문민원을 군수가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올해 7월8일 시작한 이후 50일간 813명이 방문해 494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올해 2월 문을 연 경기도의 ‘365·24 언제나 민원실’은 연중무휴로 개방된다. 일반민원은 물론 여권발급·교부, 일자리지원센터 상담까지 이뤄진다. 경기 안산시의 ‘Wonder~Full 25시 민원감동센터’에선 전국 최초로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해 호평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지자체의 우수 민원시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15일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우수 민원시책 발표 및 체험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16개 시·도, 228개 시·군·구 민원담당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서필언 행안부 조직실장은 “전국 민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시회에서 다른 기관의 앞선 민원행정을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해 지자체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민원 시책을 전파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9-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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