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급행버스 요금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1월부터 울산 도심과 KTX역사를 운행하는 급행버스 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두배가량 비싸 논란을 빚고 있다. 울산시는 11월 1일 KTX 2단계 구간 개통으로 도심과 KTX역사 구간에 급행버스(하루 4개 노선 24대), 좌석버스(하루 3개 노선 5대), 시내버스(하루 3개 노선 22대)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요금은 현금 기준으로 급행버스 3200원, 좌석버스 1500원, 시내버스 1000원 등이다.


그러나 울산 급행버스 요금은 부산·대전·광주·대구의 1500원보다 1700원이 비싸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요금인 1800원보다도 1400원이나 높게 책정됐다. 시민들은 “울산 급행버스 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비싸다.”면서 “KTX역사와 가까운 남구 무거동과 거리가 먼 동구 방어동 이용 요금을 일괄적으로 적용해 3200원을 받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만큼 구역요금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경주 접경지역인 북구 주민들은 3200원의 비싼 요금을 내고 70~80분 걸리는 급행버스를 이용하기보다 40여분 떨어진 신경주역을 이용하겠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급행버스 요금은 시민토론회 등을 거쳐 적정한 수준에서 책정됐다.”면서 “KTX역사 구간에는 급행버스와 좌석버스, 시내버스 등을 투입해 시민들의 선택 기준을 넓혔고, 다른 지역의 급행버스는 울산의 좌석버스 수준”이라고 말했다.

시는 37인승과 41인승 CNG버스인 급행버스의 경우 공항 리무진으로 사용되는 고급기종인 데다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교통카드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10-2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