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시, 2013년 전국체전 北 참가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에 앞서 시설과 대회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전초전 성격의 2013년 전국체육대회(인천)에 북한 선수단 참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통일부로부터 북한 선수단 참가 허가를 받아 북측에 평양 선수단 참가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단의 전국체전 참가는 2004년 충북체전과 2005년 충주장애인체전 때 충북도가 나서서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인천시는 북한 선수단의 참가가 성사되면 이듬해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 개최와 단일팀 구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쿤밍시를 방문 중인 인천시 관계자는 16일 “북한의 4·25 체육단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 선수단의 전국체전 참가 여부를 타진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25 체육단 박정훈 단장은 “인천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와 남북 단일팀에 대한 북한의 입장은 무엇이냐.”는 보도진 질문에 “그것은 북한 체육계가 요구하는 바다. 남북 (정치) 분위기만 무르익는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답했다.

4·25 체육단은 조선인민군 소속으로 북한 스포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전국체전 참가가 결정될 경우 평양시 선수단이 유력할 것으로 인천시는 전망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02-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