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베이비부머 장점 최대한 살려라” 고령화 대비 국무회의 끝장토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득세법 개정안 등 의결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베이비붐 세대 대책과 관련, “베이비부머가 보유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 간 ‘베이비붐 세대 현황 분석 및 정책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집중토론이 벌어졌다. 이 대통령은 “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뒤 “정부에서 필요한 정책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를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론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개인은 물론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국가재정 부담 증가 등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교육수준과 일자리 욕구 등을 활용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6억원 이하이면서 면적 149㎡(45평)를 넘지 않는 주택을 3채 이상 매입한 뒤 5년 이상 임대할 경우, 지방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일반과세 및 법인세 추가과세·종합부동산세 등을 면제해주는 소득세법·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다.

또 공사 현장 가설 울타리에 공익 목적이거나 시공자·발주자 등 공사 내용을 알리는 내용의 광고를 허용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안도 처리됐다. 그동안 공사 현장 가설 울타리에 상업 광고뿐 아니라 공사 내용과 공익 광고까지 금지해 오히려 도시 미관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도요금을 조례에 따라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수도법 개정안과 5급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의 응시자격을 확대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령안도 통과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11-03-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