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남 장외 마권발매소 이전 불가 의결 안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 의회 밝혀

한국마사회가 올해 안에 또다시 장외 마권발매소 건물 임대료를 대폭 올려줘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장외 마권 발매소는 경마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권을 구입해 화상을 통해 경기를 지켜봄으로써 경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을 말한다. 23일 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건물 임대계약 만료를 앞둔 서울 지역의 장외 마권발매소는 성동·선릉·용산 등 총 3곳이다.

이 가운데 선릉(계약기간 1년 단위)을 제외한 성동과 용산의 장외 마권발매소는 계약기간이 10년이다. 즉 이전을 하지 않고 재계약을 하는 경우 감정평가에 따라 건물 임대료가 대폭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마사회는 지난 1월 임대기간이 만료된 강남장외 마권발매소 건물 임대료를 보증금의 경우 60%, 월임대료는 9.9배 올려주기로 한 데다가 추경예산까지 편성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데도 마사회는 별다른 대책 없이 요지부동이다.

한편 서울 강남구 의회에서 강남장외 마권발매소에 대해 해당 건물 외에 이전은 안 된다고 의결했다는 마사회 측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5-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