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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통합의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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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의료진 참여

“전남 장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경험하세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흘 간 전남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열리는 ‘2011 통합의학박람회’에 분당 서울대병원과 샘병원 등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의학 박람회는 전통한방과 양방 협진체계를 갖춘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의 통합의학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질병 예방·치료관에서는 병원별로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 쾌적한 진료 환경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유치원생 등 어린이들을 위해 미술 치료와 음악 놀이, 아토피 치료도 실시한다. 이미 1000명의 유치원생이 검진 예약을 마친 상태다.

각 병원 의료진을 통해 암, 관절, 척추, 통증, 아토피 질환, 비만, 안과질환, 치매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진료시연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질병 상담, 사상체질 감별 등 각종 검진과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10-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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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