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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태 관광협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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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6일 세계 최대 관광 협력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충남 아산시, 강원 양양군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네 번째다. PAT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관광교류 촉진과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세계 73개 국가의 정부 관광기구, 지자체, 항공업체 및 민간 업체 등 1000여개 기관(업체)이 회원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민간관광기구로 알려져 있다.

광양시는 백운산 섬진강권의 수려한 자연 경관 등 광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계적인 관광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 회원국들과 마케팅 활동에 공동 참여해 중국과 일본 등지의 신규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2-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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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