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업사이클링 공모전
‘폐품에 새 생명을 담자’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패션개별부문, 패션주제부문, 일반부문으로 나뉜다. 각각 폐품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 생활소품 등을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모두 30여명을 가려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실물 작품은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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