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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석유 판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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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석유관리원 협약

내차에 넣은 석유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현장에서 판별해주는 서비스가 전국 처음 경기도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15일 의왕~과천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강승철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짜 석유 무상 분석서비스 협약을 맺고 분석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분석서비스는 운전자가 연료 분석을 의뢰할 경우 현장에 설치된 이동실험실에서 가짜 여부를 확인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로, 의왕~과천 고속도로를 비롯해 차량 통행이 많은 도내 국도와 국지도 20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도와 석유관리원은 분석을 의뢰한 석유가 가짜로 판명될 경우 역추적을 통해 불법주유소를 단속할 방침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02-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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