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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워런 버핏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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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美‘버크셔’ 주총 참석

김범일 대구시장이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버핏은 2007년과 지난해 자신이 투자한 절삭공구업체인 ‘대구텍’ 때문에 대구를 두 차례 방문했다. 당시 김 시장과 시민들이 보여준 환영에 감동해 김 시장을 주주총회에 초청한 것이다. 김 시장은 오는 5, 6일 주주총회 참석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 임원진과 만찬을 할 예정이다. 또 대구텍의 최대 주주사인 IMC 그룹회장 및 임원과 면담도 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주주총회 참석을 통해 대구 홍보와 함께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5-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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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