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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록정보센터 확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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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광주기록정보센터가 4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내에서 확장, 개소식을 갖는다. 서울, 성남, 대전, 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다.

호남권에 기록정보센터를 둠에 따라 국가기록물 열람이 전국 거의 모든 권역에서 가능하게 됐다. 광주에는 지난해 3월 소규모의 기록정보센터를 뒀지만 기록물 열람 접수, 기록물 검색 등 단순 서비스만을 받을 수 있었을 뿐 열람 자료 사본을 발급받으려면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광주기록정보센터에는 비공개기록물 열람 창구를 별도로 설치하는 한편, 과거 조선총독부 시절을 비롯해 정부 각급 기관 생산자료 등 마이크로 필름 2만 5361롤, 정부간행물 등 2400여권, 디지털 자료 16만여권을 비치해 열람 편의를 높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05-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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