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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첫 영화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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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최초로 신작개봉 영화관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그동안 경기지역 31개 지자체 가운데 영화관이 없는 7개 시·군 중 하나로 경사(?)를 맞은 셈이다. 주민들은 영화을 보려고 인근 성남이나 용인 등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마침내 시는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과 공유재산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롯데시네마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4월 롯데시네마와 영화관 입점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시설 공사를 벌여 오는 27일 경안동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문을 열게 됐다. 과천, 하남, 의왕, 연천, 가평, 포천은 여전히 영화관이 없는 곳으로 남게 됐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2-07-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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