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상반기 민원처리단축 MVP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구가 지난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에 선정됐다. 구는 2012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민원처리단축 분야 MVP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MVP는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제도 개선으로 모범이 되는 기관에 주는 상이다.

서초구의 민원처리 단축률은 60.23%로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 43.04%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민원처리 스피드지수라고도 불리는 민원처리 단축률은 공공기관의 민원처리 속도를 계량화한 것으로, 서초구는 평균 민원 처리 시간을 법정기준의 절반 이하로 줄인 셈이다. 구는 민원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진익철 구청장을 중심으로 매일 ‘현안회의’를 진행한다. 진 구청장을 비롯해 제기된 민원과 관련된 국·과장, 팀장, 주무관들이 모두 참석해 난상토론을 벌이는 방식이다. 구는 이를 통해 부서 간 민원처리 미루기를 근절하고 처리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서초구의 민원처리 스피드지수는 36.2%로 올해 절반 수준이었다.

진 구청장은 “부서끼리 미루는 시간, 주무관 및 간부들이 검토하는 시간, 그리고 구청장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모두 합치면 1건을 처리하는 데 4~5일은 족히 걸린다.”며 “모두 공개하고 토론해 즉각 처리하는 현안회의가 이런 멋진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8-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