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흥겨움 천안에서도 만끽하세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에 참가한 코스타리카 무용단이 2일 축제 홍보를 위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2일부터 7일까지 천안삼거리에서 펼쳐지는 춤축제에는 세계 23개국 24개 팀을 비롯해 국내외 238개 팀 6000여명이 참여한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10-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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