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부터 시청 ‘서울체력장’에서 체력 점검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31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에 중독된 사람들… 금천 ‘정리수납의 달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층간소음 대화로 푸는 중구 ‘갈등소통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사람] 강성길 서초의회 행정위원장 “학대받는 노인 인권보호 정책 區에서 힘쓸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산하기관과 협조길 열려”

“이제 서초구 차원에서도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힘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강성길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자신이 대표 발의해 지난 226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노인 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의 필요성을 10일 이같이 설명했다. 이 조례에 따라 서초구는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해 세부 정책을 수립하고 서울시 산하 노인보호기관 등과 협조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강 위원장은 “기존에는 서초구에서 발생하는 노인 학대 관련 업무를 시 산하기관이 전담하는 것으로 돼 있어 업무 연계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부지런한 발의 활동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민선 5기 의회 때는 전국 기초의원 중 가장 많은 총 33건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6기 의회 때도 노인 학대 예방 조례를 비롯해 총 13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통행 불편이 컸던 신사역 사거리 교차로의 신호체계 개선, 한남IC 보행로 개선사업 등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활동도 좋은 성과를 냈다. 강 위원장은 “앞으로도 특히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0-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의 마지막 녹지 용산공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공원 보존’ 강조한 김경대 구청장

청년의 눈으로 현안 해법 찾는 광진

건국대와 대학생 정책제안 시상 김경호 청장 “지역대학과 협력”

구민들에게 구정 낱낱이 알리는 강서

확대간부회의 유튜브로 생중계 진교훈 청장 “있는 그대로 소통”

“소상공인과 청년에 상생 인건비 지원”…종로 ‘청년

다음달 7일까지 참여 기업·청년 모집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