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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복지문화타운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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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센터가 복지, 문화, 교육 시설을 갖춘 복지문화복합센터로 재탄생된다. 구는 건물 노후화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신정1동의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를 복지문화복합타운으로 신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각종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곳이다. 구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49억 96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는 수시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설명회를 개최해 설계 및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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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