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선 산수화 옮긴 듯한 여기가 종로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원녹지분야 사업 우수구 선정

‘서울 도심에서도 녹지확보는 가능했다.’

도심에 위치한 종로구가 서울시 ‘공원녹지 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인왕산 조망권을 해치는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인왕산 연결녹지를 조성, 조선 중기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린 진경산수화 속 수성동 계곡을 그림처럼 복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자투리땅 30곳의 묵은 쓰레기 1100t을 걷어내고 조성한 도시텃밭 6700㎡는 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지역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아이디어 텃밭전’을 열고, 상자텃밭을 주민들에게 분양해 적은 예산으로 고품격 녹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원 유지 관리와 산사태 방지 및 산림복구,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등의 사업도 아울러 추진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7월 기상청 조사에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시원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 푸르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 명품도시 종로’라는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1-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