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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전자정부시장 공략 比·베트남과 업무협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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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자정부 수출 전략 지역인 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을 위해 필리핀과 베트남을 찾았다.

지난해 한국 전자정부 수출 총액은 2억 3556만 달러였으며 이 중 아시아 지역 수출이 1억 5528만 달러(65.9%)를 차지했을 정도다.

맹 장관은 19일 필리핀 과학기술부를 방문해 마리오 몬테호 장관과 정보화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 간 정보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맹 장관은 오는 21일에는 베트남을 방문해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정보화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타이응우옌대학에 설치될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포럼에도 관세청, 국세청, 조달청, 소방방재청 등 정부기관과 IT서비스산업협회, 국내외 11개 정보기술(IT)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형 전자정부의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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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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