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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빈운하 새 명칭 ‘포항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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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형산강 입구~송도교 1.3㎞ 지역 랜드마크 적극 홍보

경북 포항 동빈운하의 명칭이 ‘포항운하’로 변경됐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가칭 동빈운하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공모,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항운하로 결정했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399건이 들어왔다. 시는 앞으로 포항운하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포항운하는 산업화로 끊어진 물길을 다시 잇는 대규모 환경 복원 프로젝트다. 운하는 포항 남구 형산강 입구에서 송도교까지 1.3㎞ 구간에 폭 15~26m, 수심 1.74m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총 공사비는 1600억원이다.

현재 송도교 재가설, 송림교 및 해도교 신설, 차집관로 공사, 운하물길 등 공정별로 9개 공구로 나눠 수십 대의 대형 중장비를 동시다발적으로 투입,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운하가 준공되면 형산강 입구의 물관리센터를 시작으로 동빈 내항까지 도심형 유람선, 곤돌라 등을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항 운하가 완공되면 국내 유일의 도심형 관광 휴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1-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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