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슈&이슈] 정창명 문경시 지원단장 “국방부가 건립 주도해 달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창명 문경시 지원단장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조립식 숙소(선수촌)라도 건립해야 합니다.”

정창명(50) 세계군인체육대회 경북 문경시 지원단장은 24일 “선수촌은 참가 선수단을 위한 편의 제공은 물론 개최도시 홍보, 대회 이벤트 공간 등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수촌 건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정 단장은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군인 신분인 만큼 선수촌 건립을 통해 한 곳에 집중 수용해야 할 필요성도 감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국방부가 선수촌 건립을 주도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그는 “재정자립도가 10%대에 불과한 문경시가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으로 1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회 운영비에다 선수촌 건립 비용까지 떠안을 수는 없다”면서 “선수촌 건립은 어디까지나 문경시의 업무 사항이 아니며 국방부가 알아서 해야 하고 문경시는 주 개최 도시로서 협조할 뿐”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국방부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 체육행사의 선수촌은 행사를 주관하는 자치단체 또는 부처가 마련한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대구·인천 유니버시아드 대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등이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 선수촌을 차질 없이 건립·운영하기 위해서는 올해 관련 국비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 상반기 중에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문경시는 이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회 이후 선수촌 활용 문제와 관련, 정 단장은 “일부는 농공단지 종업원들의 기숙사로 활용하고, 다른 일부는 부득이 철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철거되는 자재는 재활용을 극대화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3-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