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전국 최고 안전도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수관거 개선 등 방재 성과

마포구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안전 도시’로 떠올랐다. 구는 소방방재청이 전국 4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 안전도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안전도 진단은 도시별 피해 발생 빈도, 피해 규모, 피해 저감 능력 등을 분석·개선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방재 관련 학회, 협회 등 소속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중앙 진단반이 평가를 맡았다.

구는 재해 발생 가능성을 진단하는 ‘위험 환경’, 재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진단하는 ‘위험 관리 능력’, 재해 대응 능력을 진단하는 ‘방재 성능’ 등 총 3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는 방재 능력 향상을 위해 하수관거 성능 개선, 빗물 펌프장 관리, 역류 방지 시설 및 물막이판 설치 등을 꾸준히 해왔다. 또 구청 직원 1200여명과 침수 취약 가구를 연결하는 ‘맞춤 공무원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서울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그동안 쏟은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4-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